KBL, 21일 개막 앞두고 2023-2024시즌 심판 출정식 진행

점프볼 2023. 10. 20.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L이 심판 출정식을 진행했다.

20일 KBL은 보도자료를 통해 "21일 개막하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를 앞두고 20일 오전 10시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심판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출정식에는 KBL 김희옥 총재, 오병남 전무이사, 문경은 경기본부장과 KBL 심판 전원(19명)이 참석했다.

휘슬 수여식에 이어 심판들은 공정한 경기운영, 팬들에게 신뢰받는 판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 KBL이 심판 출정식을 진행했다.

20일 KBL은 보도자료를 통해 “21일 개막하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를 앞두고 20일 오전 10시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심판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출정식에는 KBL 김희옥 총재, 오병남 전무이사, 문경은 경기본부장과 KBL 심판 전원(19명)이 참석했다. 휘슬 수여식에 이어 심판들은 공정한 경기운영, 팬들에게 신뢰받는 판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 사진_KBL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