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장에 뉴 5시리즈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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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22일까지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 서원힐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대회장 곳곳에 '뉴 5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모델을 전시했다고 20일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코리아가 후원하는 대회로 BMW의 여러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대회장 갤러리 플라자 메인 스테이지는 최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서 출시한 뉴 5시리즈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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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BMW코리아는 22일까지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 서원힐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대회장 곳곳에 '뉴 5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모델을 전시했다고 20일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코리아가 후원하는 대회로 BMW의 여러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대회장 갤러리 플라자 메인 스테이지는 최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서 출시한 뉴 5시리즈를 전시했다. 18번홀에는 5시리즈 라인업 최초의 순수 전기차 'BMW i5'를 선보였다.
이 밖에 대회를 통해 처음 공개한 i7 M70 xDrive와 XM 레이블 레드를 갤러리 플라자와 1번홀에 전시했고, M 전용 초고성능 SAV 모델 XM과 모토라드 100주년을 기념해 BMW R 18 100주년 기념 모델 등도 선보였다. 홀인원을 최초로 달성한 선수에게는 14번홀의 BMW i5와 16번호 BMW i7 등 순수 전기차 모델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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