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기술연구원·도로교통연구원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대한토목학회 2023 컨벤션이 열린 여수의 호텔JCS에서 대우건설 기술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게 된 원천이라 할 수 있는 기술연구원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건설기술강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대한토목학회 2023 컨벤션이 열린 여수의 호텔JCS에서 대우건설 기술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문원태 원장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김찬우 원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스마트건설기술, 구조물 유지관리 기술 개발 및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게 된 원천이라 할 수 있는 기술연구원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건설기술강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상 기자
sa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지영, 정석원과 발리 여행...핫핑크 비키니에 가디건 '눈길'
- 최준희, 엄마 故최진실 절친 엄정화와 다정한 투샷
- '경운기 교통사고' 오정세 측 "운전자는 매니저, 유족에 죄송"
- 서동주 "67㎏에서 51㎏로 감량…비결은 간헐적 1일 1식"
- 유명 톱배우 '마약 투약' 의혹 내사…유흥업소 관계자 등 지인 8명 대상
- 권오중 "희귀병子 집단 학폭 당해 유리 파편 목에 박혀" 눈물
- 이효리, 한부모여성 위해 3억 원 기부 '선한 영향력'
- “돈 잘버는 아이유 저리 가라네” 상위 1% 유명 연예인 만큼 벌었다
- 이미자, 대중음악인 최초 금관문화훈장…신동엽·크라잉넛 대통령 표창
- 김상중 “나무위키, 사생활 명예훼손” 주장…민원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