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시즌 프로농구 심판 출정식
안경남 기자 2023. 10. 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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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2023~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20일 오전 10시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심판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KBL 김희옥 총재, 오병남 전무이사, 문경은 경기본부장과 KBL 심판 전원(총 19명)이 참석했다.
한편 올 시즌 프로농구는 21일 창원 LG와 수원 KT, 안양 정관장과 서울 SK의 경기로 대장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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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개막 앞두고 공정한 운영·신뢰받는 판정 결의 다져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KBL은 2023~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20일 오전 10시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심판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KBL 김희옥 총재, 오병남 전무이사, 문경은 경기본부장과 KBL 심판 전원(총 19명)이 참석했다.
휘슬 수여식에 이어 심판들은 공정한 경기운영, 팬들에게 신뢰받는 판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한편 올 시즌 프로농구는 21일 창원 LG와 수원 KT, 안양 정관장과 서울 SK의 경기로 대장정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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