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앤유 ‘별을 따다’로 복귀···진정한 사랑 의미 찾는다

이선명 기자 2023. 10. 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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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앤유 ‘별을 다다’ 앨범 이미지. 온앤온아이피스튜디오 제공



그룹 위앤유가 새 싱글 ‘별을 따다’를 내놓는다.

음원유통사 온앤온아이피스튜디오는 위앤유가 20일 정오 ‘별을 따다’로 복귀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싱글 타이틀 곡 ‘별을 따다’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별을 따와 고백한다는 감성적 로맨스를 담은 곡으로 그림 같은 집과 날개 달린 차는 중요하지 않고 별빛 아래서 함께 걷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온 세상을 가진 것 같다는 감성을 담아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다.

편곡으로는 피아노가 중심이 되는 미디엄템포 구성으로 별빛이 반짝이듯 감미롭게 표현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담겼다.

곡의 작곡, 작사, 편곡에는 레드벨벳, 청하, 슈퍼주니어, 에일리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 곡을 만든 Jay Lee,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김보민과 Neat.B, 최고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이정오가 함께했다.

4인조로 새롭게 태어난 위앤유의 로맨스를 담은 ‘별을 따다’는 20일 정오부터 국내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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