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겨울콘 'WISHLIST' 개최확정…'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맛집'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소란이 올 겨울 크리스마스에 자신들의 '공연맛집'을 다시 연다.
20일 MPMG MUSIC(엠피엠지 뮤직) 측은 소란 겨울 콘서트 'WISHLIST(위시리스트)'가 오는 12월22~24일 KBS아레나에서 펼쳐진다고 공식발표했다.
콘서트 'WISHLIST'는 '최고의 콘서트에 가고 싶은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취지와 함께, '콘서트의 왕자'에 걸맞는 소란표 공연매력을 집중시킨 연말 공연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밴드 소란이 올 겨울 크리스마스에 자신들의 '공연맛집'을 다시 연다.
20일 MPMG MUSIC(엠피엠지 뮤직) 측은 소란 겨울 콘서트 'WISHLIST(위시리스트)'가 오는 12월22~24일 KBS아레나에서 펼쳐진다고 공식발표했다.
콘서트 'WISHLIST'는 '최고의 콘서트에 가고 싶은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취지와 함께, '콘서트의 왕자'에 걸맞는 소란표 공연매력을 집중시킨 연말 공연이다.
특히 화려한 특수효과를 더한 소란다운 풍성한 밴드사운드와 함께, 고영배의 유쾌한 입담을 더한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들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관심을 끈다.
소란 겨울콘 'WISHLIST' 티켓예매는 오는 25일 밤 7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산폭발에 딸 감싼 엄마?... 감동 준 폼페이 화석 알고보니 '남남'
- 삼성전자 노사 '임금인상률 5.1%' 잠정 합의
- “문이 안 열려요"··· 불 번진 전기차의 비극 [숏폼]
- 삼성전자 4년 5개월만 '4만 전자'…시총 300조원도 내줘
- “너무 나댄다”… 머스크, 트럼프 측근들에게 찍혔다
- '초당 2000개' 아이티아이, 초고속 유리기판 TGV홀 기술 개발
- 내년 ICT 산업 키워드는 'AI'…산업 생산 규모 575조
- 스마트폰 폼팩터 다시 진화…삼성, 내년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출시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 차대산 케이뱅크 CIO “서비스·기술 넘나드는 '오픈 에코시스템'으로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 김봉규 지크립토 전무 “토크노믹스, 블록체인 기반 新금융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