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메이트60 프로 출시 6주간 160만대 팔려"

문예성 기자 2023. 10. 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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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최신 스마트폰인 '메이트60' 시리즈가 중국에서 인기몰이를 하면서 '메이트60 프로'가 출시 6주간 약 160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일부 외신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를 인용해 "화웨이 메이트60 프로가 출시 6주 만에 160만대를 팔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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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판매량 발표
[서울=뉴시스]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최신 스마트폰인 '메이트 60' 시리즈가 중국에서 인기몰이를 하면서 '메이트 60 프로'가 출시 6주간 약 160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화웨이의 최신형 스마트폰 '메이트 60‘ 사진. <사진출처: 화웨이 공식 사이트> 2023.10.20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최신 스마트폰인 '메이트60' 시리즈가 중국에서 인기몰이를 하면서 '메이트60 프로'가 출시 6주간 약 160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일부 외신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를 인용해 "화웨이 메이트60 프로가 출시 6주 만에 160만대를 팔렸다"고 전했다. 메이트60 시리즈의 판매량과 관련된 정보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웨이는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의 방중 기간인 지난 8월 29일 ’메이트 60' 시리즈를 깜짝 발표하고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메이트 60‘ 시리즈가 전국 각 지역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에서 전면 판매가 시작되면서 일부 색상은 1분 내에 매진되는 등 인기를 자랑했다.

아울러 화웨이의 메이트 60 시리즈 출시와 발맞춰 중국 정부도 공직사회 내 아이폰 등 외국휴대전화 사용 금지령을 내리는 등 화웨이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최근 공개된 아이폰 15의 판매량은 전작인 아이폰 14보다 판매량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15 시리즈의 중국 출시 후 17일간 판매량이 아이폰14 시리즈 대비 4.5%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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