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팡이 없이 3일 만에 다시 재판 출석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2023. 10. 20.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일 대장동·위례신도시·성남FC 의혹 재판에 출석했다.
이 대표의 재판 출석은 17일에 이어 이번 주에만 두 번째다.
이 대표는 다음 주 월요일인 23일 당무에 복귀해 시급한 민생 현안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이 대표는 다음달 상황에 따라 주 2회 재판에 출석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일 대장동·위례신도시·성남FC 의혹 재판에 출석했다. 이 대표의 재판 출석은 17일에 이어 이번 주에만 두 번째다.
이 대표는 20일 오전 배임·뇌물 혐의 3차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차량에서 내린 이 대표는 지팡이 없이 법원으로 들어갔다.
이 대표는 다음 주 월요일인 23일 당무에 복귀해 시급한 민생 현안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이 대표는 다음달 상황에 따라 주 2회 재판에 출석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섯 대 치고 12년 받아”…‘부산 돌려차기남’의 적반하장 발언
- 홍준표 “與, 이재명 비리 타령만 하다 강서구서 패배”
- ‘전여친 집착 스토킹’ 30대 징역형…법원 “미련 좀 버려라”
- “경찰와도 안 멈춰”…산책로에 40분간 화분 6개 던진 50대 女
- “누구보다 강심장”…‘건강이상설’ 안철수, 마라톤 풀코스 뛴다
- 단속 피해 줄행랑…500m 추격해 음주 운전자 붙잡은 고등학생들
- 복지부 “국립대병원 ‘빅5’ 수준으로 키운다…의대 정원도 확대”
- 당첨된 로또 들고 가니 “이미 당첨금 수령해갔다”…무슨 일?
- 인공눈물 4000원→4만원 논란에 심평원 “건강보험 급여 유지할 것”
- 日 이스라엘 교민 무료 대피 수송기에 한국인 19명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