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딸고, 인텐시브 리덴시파잉 세럼 국내 론칭

21일 오후 12시40분 CJ온스타일서 론칭 방송

사진제공=딸고(THALGO)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프랑스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딸고'(THALGO)는 인텐시브 리덴시파잉 세럼을 국내 처음 선보인다.

59년 역사를 갖고 있는 딸고는 프랑스 뷰티 비법 중 하나인 딸라소테라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자체 R&D 센터를 보유하여 우수한 연구진을 통해 해양 성분을 찾아 직접 배합해 제품을 개발하는 대표적인 해양성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다.

인텐시브 리덴시파잉 세럼은 딸고의 특허 성분이 배합된 마린 리플레니쉬먼트 콤플렉스와 피부에 꼭 필요한 인지질 성분이 함유돼 지속해서탄력과 리프팅에 효과적이다.

특히 딸고의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 제품 중 홈쇼핑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제품으로 항산화 테스트까지 완료해 피부 개선을 기대할 만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 제품은 50대 이상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으로, 피부 보습은 물론 탄력과 진정, 안티에이징 등 중년 여성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케어하며, 세럼의 제형과 향에서도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딸고의 인텐시브 리덴시파잉 세럼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12시40분부터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