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예술상’에 이오진 연출가·유신애 미술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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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은 극작가 겸 연출가 이오진씨, 미술작가 유신애씨에게 제14회 두산연강예술상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수상자들에게 총 2억9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상금은 각 3000만원으로 공연부문 수상자 이씨에게는 신작 공연 제작비 1억5000만원, 미술부문 수상자 유씨에게는 두산갤러리 전시비용, 해외 레지던지 입주 등 800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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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은 극작가 겸 연출가 이오진씨, 미술작가 유신애씨에게 제14회 두산연강예술상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수상자들에게 총 2억9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상금은 각 3000만원으로 공연부문 수상자 이씨에게는 신작 공연 제작비 1억5000만원, 미술부문 수상자 유씨에게는 두산갤러리 전시비용, 해외 레지던지 입주 등 8000만원이 지급된다.
극작가로 경력을 시작한 이씨는 연출가로서 본인이 쓴 희곡을 독특한 무대 연출로 선보여 왔다. 유씨는 영상 설치를 중심으로 회화, 도자 등 여러 매체의 실험적인 작업을 해 온 작가다.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강(蓮崗) 박두병 두산 초대회장의 뜻을 이어, 2010년에 제정됐다. 공연·미술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을 선정해 지원한다. 올해까지 총 42명(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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