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에버랜드 ‘푸바오 적금 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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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11월 30일까지 에버랜드와 함께 아기 판다 푸바오를 메인 콘셉트로 한 '푸바오×안녕, 반가워 적금 챌린지'를 연다.
기본금리 연 2.0%에 신한은행 최초 급여 입금, 신한은행 적금 최초 신규, 신한카드 첫 신규 및 신한은행 결제계좌 지정 등 우대 조건 중 2개 이상 충족 시 최대 5% 금리를 제공하는 적립식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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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이모티콘 + 럭키박스 기회
기본금리 연 2.0%에 신한은행 최초 급여 입금, 신한은행 적금 최초 신규, 신한카드 첫 신규 및 신한은행 결제계좌 지정 등 우대 조건 중 2개 이상 충족 시 최대 5% 금리를 제공하는 적립식 상품이다.
최근 3개월 이내 신한은행 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모바일뱅킹 신한 쏠 이벤트 페이지에서 ‘안녕, 반가워 적금’을 신규 가입하면 응모할 수 있다. 챌린지 이벤트는 적금 10만 원 이상 가입 시 푸바오 카카오 이모티콘 제공, 이모티콘 받고 이벤트 기간 내 적금 30만 원 모으기 달성 시 에버랜드 종일권 할인쿠폰 즉시 지급, 10만 원 이상 12개월 자동이체 등록 후 30만 원 모으기를 달성한 고객 대상 푸바오 풀소유 럭키박스 추첨 등으로 구성했다.
회사 측은 “아기 판다 푸바오와 함께 재밌는 금융을 경험하도록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신한금융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향후 다양한 이종산업과의 제휴를 통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회사는 ‘소상공인 상생 매일 땡겨드림 대출’을 내놓았다. 자사 배달앱 땡겨요에 입점한 개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평일과 공휴일 상관없이 매일 동일한 금액을 지급한다. 대출금 실행일 3영업일 후에 중도상환해약금 없이 연결계좌에서 자동으로 상환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 원이다. 하루 최대 300만 원(일 평균 매출액의 80% 한도)까지 지원한다. 매출액 감소로 대출 상환이 어려운 경우가 되더라도 최대 10영업일 동안 일 단위 자금을 계속 지원해 소상공인의 사업운영을 돕는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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