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X정소민 '30일', 누적 134만↑…주말 손익분기점 돌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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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일'이 손익분기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30일'(감독 남대중)은 19일 3만6717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유지했다.
'30일'은 개봉 첫 주말 관객수가 34만명, 2주차 주말엔 31만명이 봤을 정도로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30일'의 누적 관객수는 134만8881명으로 다가오는 주말 손익분기점인 160만 명을 넘길 수 있을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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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영화 '30일'이 손익분기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30일'(감독 남대중)은 19일 3만6717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유지했다. '30일'은 개봉 첫 주말 관객수가 34만명, 2주차 주말엔 31만명이 봤을 정도로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30일'의 누적 관객수는 134만8881명으로 다가오는 주말 손익분기점인 160만 명을 넘길 수 있을지 주목 된다.
'30일'은 한 때 사랑했지만 이제는 원수 같은 사이가 돼 이혼하기로 한 정열과 나라가 이혼을 30일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동시에 기억을 잃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강하늘이 정열을, 정소민이 나라를 연기했다.
한편 19일 박스오피스 순위 2위는 '플라워 킬링 문'(1만2992명·첫 진입), 3위 '익스펜더블4'(8271명·누적 2만명), 4위 '엑소시스트:믿는 자'(7427명·누적 1만명) 순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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