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힐펫, 동물단체에 사료 6.5톤 기부…'유기동물 상생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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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힐펫이 '유기동물 상생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지난 19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사료를 기부했다.
20일 온힐펫에 따르면 '유기동물 상생 프로젝트'는 유기동물 인식 개선과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다.
온힐펫 담당자는 "유기동물과 유기동물 문제를 위해 힘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온힐펫은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행복한 생활이라는 비전을 통해 앞으로도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으로 노력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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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정원 인턴기자 = 온힐펫이 '유기동물 상생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지난 19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사료를 기부했다.
20일 온힐펫에 따르면 '유기동물 상생 프로젝트'는 유기동물 인식 개선과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다.
유기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지원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반려인이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 유기동물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유실유기견과 유기묘, 길고양이를 위한 사료 기부량이 누적 15톤을 돌파했다.
온힐펫 담당자는 "유기동물과 유기동물 문제를 위해 힘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온힐펫은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행복한 생활이라는 비전을 통해 앞으로도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으로 노력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해피펫]
hangard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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