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테인저’ 선미, 무릎 멍까지 새빨간 레드 선미

성보람 2023. 10. 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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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매혹적인 모습을 뽐냈다.

20일 선미는 개인 채널에 "spookyy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으스스한 느낌을 주는 관능적인 선미의 사진에서 특히 새빨간 무릎의 멍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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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ㅣ선미 개인 채널



출처ㅣ선미 개인 채널


[스포츠서울ㅣ성보람기자] 선미가 매혹적인 모습을 뽐냈다.

20일 선미는 개인 채널에 “spookyy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으스스한 느낌을 주는 관능적인 선미의 사진에서 특히 새빨간 무릎의 멍이 눈에 띈다.

이에 팬들은 “레드는 선미 것” “레드 공주님”이라며 미모에 감탄하면서도 “무릎에 멍 ㅠㅠ” “언니 무릎….”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7일 디지털 싱글앨범 ‘스트레인저(STRANGER)’를 발매 후 활동 중이다.

선미가 지난 17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STRANGER)’를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 10. 17. 사진ㅣ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sungb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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