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2개 앨범 연속 초동 '더블 밀리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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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2개 앨범 연속 초동(발매 첫 일주일 판매량)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20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3집 '이름의 장: 프리폴'이 발매 첫 일주일 동안 225만1959장이 팔렸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자체 초동 신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올해에만 2개 앨범을 '더블 밀리언셀러' 대열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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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3집 ‘이름의 장: 프리폴’이 발매 첫 일주일 동안 225만1959장이 팔렸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자체 초동 신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올해에만 2개 앨범을 ‘더블 밀리언셀러’ 대열에 올려놓았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금까지 초동 200만장을 달성한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연차가 가장 낮은 아티스트 기록을 보유 중이다.
‘이름의 장: 프리폴’은 성장을 유예하고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던 청춘들이 현실을 직시하기로 결심한 뒤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타이틀곡 ‘체이싱 댓 필링’은 1980년대 감성의 뉴 웨이브 장르 곡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체이싱 댓 필링’을 통해 이 고통마저 숙명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를 노래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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