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음·40대? 유아인 이어 '마약 혐의' 톱스타 L씨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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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의 '마약' 스캔들이 터진 후 잠잠해지기도 전에 다른 톱스타 L씨가 마약 관련 혐의로 내사 중인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경기신문 최초 보도에 따르면 강남 유흥업소를 수사하던 중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 혐의로 40대 톱스타 L씨의 정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아인급의 연예인의 정보를 확보했다"고 했지만 "마약 관련 범죄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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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의 '마약' 스캔들이 터진 후 잠잠해지기도 전에 다른 톱스타 L씨가 마약 관련 혐의로 내사 중인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경기신문 최초 보도에 따르면 강남 유흥업소를 수사하던 중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 혐의로 40대 톱스타 L씨의 정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아인급의 연예인의 정보를 확보했다"고 했지만 "마약 관련 범죄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19일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던 유아인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에 터진 논란이기에 대중들의 더욱 뜨거운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경제스타는 L씨의 소속사에 연락을 취했지만 받고 있지 않는 상태다.
한편, L씨는 지난 2001년 TV 드라마로 첫 데뷔해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사랑받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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