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전국투어 '별책부록' 대구 티켓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무진이 두 번째 전국투어를 앞두고 첫 지역인 대구 티켓을 오픈한다.
이무진은 오는 11월과 12월 '2023~2024 이무진 전국투어 콘서트 별책부록'(이하 '별책부록') 개최를 확정한 가운데 오늘(20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대구 지역 티켓이 오픈된다.
이무진의 두 번째 전국투어 '별책부록'은 오는 11월 25일 대구를 시작으로, 12월 2일 전주, 9일 김해, 16일 고양, 24일 서울, 30일과 31일 안양 등 6개 도시 개최를 확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무진은 오는 11월과 12월 ‘2023~2024 이무진 전국투어 콘서트 별책부록’(이하 ‘별책부록’) 개최를 확정한 가운데 오늘(20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대구 지역 티켓이 오픈된다.
앞서 이무진은 올해 초, 데뷔 후 첫 전국투어 콘서트 ‘별책부록’을 성황리에 마무리, 뛰어난 보컬 역량과 무대 장악력으로 ‘신흥 공연 강자’의 저력을 확인시킨 바 있다.
첫 전국투어에서 풍성한 셋리스트와 안정감 있는 라이브 실력으로 고퀄리티 공연을 선보인 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폭넓은 스펙트럼, 히트곡의 향연으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을 선물할 전망이다.
이무진의 두 번째 전국투어 ‘별책부록’은 오는 11월 25일 대구를 시작으로, 12월 2일 전주, 9일 김해, 16일 고양, 24일 서울, 30일과 31일 안양 등 6개 도시 개최를 확정했다. 추가 공연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무진의 두 번째 전국투어 ‘별책부록’ 첫 공연은 내달 25일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공연 및 티켓 오픈 일정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탁구도 럭셔리하게" 정용진, 최애 명품 브랜드[누구템]
- 생후 100일 딸에 ‘졸피뎀 분유’ 먹인 父...아기 사망
- 산책로 폭격한 화분 6개…50대 여성, 경찰 와도 계속 던져
- “날 데려가요” 전력질주한 뽀순이 입양한 김경현씨 [인터뷰]
- 日자위대 수송기로 한국인 19명 이스라엘서 대피
- “무릎 꿇고 사과해” 신입 공무원 폭행한 민원인, 징역 1년6월
- 샘 스미스, 광장시장서 칼국수 먹방… 황제성과 유튜브 촬영도
- “PC방 살인, ‘심신미약’ 면죄부 안돼”…범인이 받은 형량은 [그해 오늘]
- ‘준PO행’ NC 강인권, “서호철 장타가 분위기 완전히 바꿨다”
- 강원FC, ‘음주운전 적발’ GK 김정호와 계약 해지... “다시 한번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