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깜찍 미모+글래머러스 몸매…완벽 비주얼 자랑

김현희 기자 2023. 10. 20.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19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모모는 1996년 11월 9일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모모 인스타그램
사진=모모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19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그는 화이트 탱크 톱 이너와 재킷을 걸치고 청바지를 착용하여 시크하면서도 힙한 모습을 뽐냈다. 특히 그는 그의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안경을 써도 아름답다", "너무 귀엽다", "아름다운 모모"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모모는 1996년 11월 9일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