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째 1위 강하늘·정소민 '30일', 누적 134만↑…'플라워 킬링 문' 2위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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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개봉 후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30일'은 지난 19일 하루 3만671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0일'은 서로의 지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부부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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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개봉 후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30일'은 지난 19일 하루 3만671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 영화는 지난 3일 개봉 뒤 17일째 왕좌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은 134만8881명이다.
'30일'은 서로의 지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부부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강하늘, 정소민이 주연을 맡았다.
마틴 스코세이지의 신작 '플라워 킬링 문'은 같은 날 1만2992명의 관객과 만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은 1만3648명이다.
'익스펜더블4'는 8271명, '엑소시스트: 믿는 자'는 7427명, '화란'은 6824명과 각각 만나며 3위, 4위, 5위에 차례로 명함을 내밀었다. 세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각각 2만3709명, 1만8871명, 20만4310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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