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고흥·여수 갯벌, 2021년 '한국의 갯벌' 이후 추가 등재 준비

김예나 2023. 10. 20.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재청이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Extension)가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의 갯벌 2단계는 기존 세계유산에 대상 유산을 추가하는 확장 등재를 위한 것이다.

추가로 올리게 될 대상은 전남 무안, 고흥, 여수 갯벌 등이다.

사진은 한국의 갯벌 대상 유산에 추가될 전남 무안 갯벌 전경.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Extension)가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의 갯벌 2단계는 기존 세계유산에 대상 유산을 추가하는 확장 등재를 위한 것이다. 추가로 올리게 될 대상은 전남 무안, 고흥, 여수 갯벌 등이다. 사진은 한국의 갯벌 대상 유산에 추가될 전남 무안 갯벌 전경. 2023.10.20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