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빈대 습격 '비상'... 특유의 냄새도 남긴다? [Y녹취록]

YTN 2023. 10. 20. 09: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양영철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혹시 우리 집에 빈대가 있나? 이거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있는지도 궁금한데 특유의 냄새가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양영철> 일단 조금이라도 물려야 빈대가 있는 게 확실한 거지만, 이게 모기에 물렸는지 빈대에 물렸는지 피해를 봤지 않습니까? 그래서 빈대가 의심스러우면 침대 주변에 아까 빈대가 배설한 흔적, 이런 것들을 찾아보는 것. 가장자리 재봉선, 그다음에 침대 프레임의 이음 부분. 좁은 틈을 좋아하기 때문에.

◇앵커> 침대보도 이렇게 박음질 되어 있는 곳.

◆양영철> 그런 걸 면밀히 보시면 빈대가 배설한 흔적들이 있습니다. 그걸 찾는 게 제일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빈대는 독특한 냄새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배설을 하니까.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처음 맡아본 냄새이기 때문에 이게 빈대의 서식 냄새인지 모르죠. 약간 퀴퀴한 좋지 않은 냄새가 납니다. 그런 것들을 확인해야 되고. 또 빈대가 서식하게 되면 알 같은 것들이 눈에 보이거든요. 그런 것들도 재봉선이나 숨겨진 은신처라든가 이런 데 좁은 틈을 확인해 보면 빈대의 서식 흔적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걸로 충분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대담 발췌 : 최지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