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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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의장의 연설에 3대지수가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50.91포인트(0.75%) 하락한 3만 3414.17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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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의장의 연설에 3대지수가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50.91포인트(0.75%) 하락한 3만 3414.17로 장을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전일보다 36.60포인트(0.85%) 떨어진 4278.00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28.13포인트(0.96%) 밀린 1만 3186.1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독일 DAX지수는 전일보다 49.68포인트(0.33%) 내린 1만 5045.23에 마감 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44.62포인트(0.64%) 빠진 6921.37로, 영국 FTSE100지수도 88.47포인트(1.17%) 하락한 7499.53에 장을 끝냈다.
범유럽 지수인 EURO STOXX 50지수는 전일 보다 15.53포인트(0.38%) 떨어진 4090.3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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