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타 이효리, 제주댁 컴백 ♥이상순 곁으로 돌아갔나…각집살이 종결 눈길

이슬기 2023. 10. 20.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편안한 미소를 자랑했다.

이효리는 10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숲 속을 거닐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빽빽한 나무 사이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효리가 눈길을 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이효리가 편안한 미소를 자랑했다.

이효리는 10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숲 속을 거닐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빽빽한 나무 사이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효리가 눈길을 잡는다.

지난 12일 새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하면서 히메컷까지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그의 소탈한 일상이 돋보인다. 제주도 자택으로 내려가 이상순 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듯 하기도.

한편 이효리는 최근 한 채널에 출연해 "오빠는 제주도에 있고 저 혼자 서울에서 2주 정도 체류하고 있다"며 "결혼하고 나서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는 게 처음인데 좋다.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