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지젤, 무대 위에선 볼 수 없는 매력[화보]

김노을 기자 2023. 10. 20.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지젤이 기품 넘치는 자태를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20일 카리나, 지젤과 함께한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테디베어 코트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한 스파클링 테디베어 코트도 이번 화보에서 만나볼 수 있어 시선을 끈다.

화보 속 카리나는 케이프 디자인의 숏 코트를 어깨에 걸쳐 숄처럼 연출해 패셔너블한 자태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왼쪽), 지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지젤이 기품 넘치는 자태를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20일 카리나, 지젤과 함께한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두 사람은 막스마라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테디베어 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테디베어 코트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한 스파클링 테디베어 코트도 이번 화보에서 만나볼 수 있어 시선을 끈다.

그룹 에스파 카리나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화보 속 카리나는 케이프 디자인의 숏 코트를 어깨에 걸쳐 숄처럼 연출해 패셔너블한 자태를 뽐냈다. 또 다양한 크기의 스파클링 스톤을 장식한 스파클링 테디베어 코트에 튜브톱 드레스를 매치해 세련된 파티 룩을 선보였다.
그룹 에스파 지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그룹 에스파 지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지젤은 이번에 카멜, 화이트 컬러로 출시하는 스파클링 테디베어 코트에 몸을 파묻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한, 큼지막한 후드가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맥시 테디베어 코트를 슬리브리스 드레스와 스타일링해 기품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 외에도 하퍼스 바자는 오는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들의 토크 영상을 공개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한 촬영 현장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미소가 끊이질 않는다는 후문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