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상철, 美 시애틀 자택 공개→비행기 만드는 보잉사 ‘분석가’ 일상(나솔사계)

이슬기 2023. 10. 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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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상철이 일상을 공개한다.

10월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6기 상철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어 '나솔사계' 제작진은 미국 시애틀에서 16기 상철을 만났다.

한편 16기 상철은 자신의 나이가 1982년생, 41세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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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16기 상철이 일상을 공개한다.

10월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6기 상철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말미 데프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분을 만나기 위해 저희가 비행기를 탔다"고 했다.

이어 '나솔사계' 제작진은 미국 시애틀에서 16기 상철을 만났다. 그는 자연을 즐기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편 16기 상철은 자신의 나이가 1982년생, 41세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미국서 비행시 만드는 보잉사에 근무한다며 "정확한 직책은 한국말로 '공급망 분석가'다. 비행기 한 대에 부품이 50만 개 정도 들어간다. 저희 부서는 그 파트의 공급망을 유지 시키고, 관리한다"라고 자신의 직업을 소개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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