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눈빛 장인’ 이동욱, 전 국민 플러팅 시작….‘싱글 인 서울’

성보람 2023. 10. 20. 0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맨스 감성 넘치는 배우 이동욱이 영화 '싱글 인 서울'로 전 국민 플러팅을 시작한다.

'싱글 인 서울' 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다.

이어, '싱글 인 서울'을 집필 중인 작가 '영호'의 스틸은 출판사 편집장으로 만나게 될 '현진'(임수정)과 어떤 로맨스 케미를 선보이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ㅣ성보람기자] 로맨스 감성 넘치는 배우 이동욱이 영화 ‘싱글 인 서울’로 전 국민 플러팅을 시작한다.

‘싱글 인 서울’ 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다.

이번에 공개된 ‘싱글 인 서울’의 스틸은 뜨거운 인기와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잘나가는 논술 강사 ‘영호’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이어, ‘싱글 인 서울’을 집필 중인 작가 ‘영호’의 스틸은 출판사 편집장으로 만나게 될 ‘현진’(임수정)과 어떤 로맨스 케미를 선보이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층 애틋해진 눈빛으로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한껏 드러내는 이동욱은 혼자가 좋은 ‘영호’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싱글 인 서울’은 오는 11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sungb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