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유아미술전문업체 놀작에듀, 관찰 중심 창의미술 브랜드 '놀작마이아트' 소개

유아미술 전문업체 놀작에듀는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대표 브랜드인 놀작마이아트를 선보인다.

놀작마이아트는 생각하는 관찰로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관찰 중심 창의미술교육으로, 놀작마이아트의 수업은 실물을 직접 오감으로 체험하고 자신만의 느낌을 생각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식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찰한 내용을 언어로 표현하는 문해력 과정을 통해 미술의 기초는 물론 언어 표현력과 관찰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는 점은 놀작마이아트만의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놀작에듀 캐나다 교육원의 교사와 아이들이 오징어 관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놀작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놀작마이아트의 연령별 수업 특징과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내 집과 가까운 놀작마이아트 교육원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 원 상당의 그리기능력 상담 이용권을 선물로 받게 된다. 아울러 전시기간 중 놀작마이아트 부스를 방문한 예비 미술학원창업자는 개인 맞춤 개설상담을 통해 창업을 현실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 외에도 놀작마이아트 부스에서는 놀작크래프트, 놀작한글 등 교육에 관심있는 유아학부모들을 위한 놀작에듀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고 놀작키링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과 놀작한글 브로마이드 증정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놀작에듀 윤중환 대표는 “한국에서 개발된 관찰중심 창의미술 콘텐츠 놀작마이아트가 미국, 독일을 포함한 세계 10개국 아이들에게 동일하게 실천되면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며 이번 유아교육전을 통해 글로벌키즈아트 놀작의 우수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해 볼 것을 권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