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독보적인 '핫 한' 섹시함 자랑…"역시 제시"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제시가 독보적인 섹시함을 자랑했다.

19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UM' 10월 25일 오후 6시"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핑크색 민소매 티셔츠와 은색 팬츠를 착용하여 힙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핫 하다", " 역시 제시", "와 미모 미쳤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제시는 1988년 12월 17일생으로 지난 2005년 그룹 업타운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제시의 새 싱글 'GUM'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