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소유→로이킴 출연…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 제작발표회 [오늘의 프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노래방 VS'는 평범한 노래방 보컬(Vocal)들의 치열한 쇼다운(Showdown)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노래방 VS'는 노래방 기계를 활용해 1차 미션을 치르는 것은 물론 노래방 애창곡 차트를 뒤흔들 공감 100% 미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그간 ‘슈퍼스타K’, ‘쇼미더머니’, ‘스트릿 우먼 파이터’ 등 각종 오디션 및 서바이벌 시리즈를 선보였던 자타공인 ‘서바이벌 맛집’ Mnet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노래방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서바이벌 형식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상황.
‘노래방 VS’는 노래방 기계를 활용해 1차 미션을 치르는 것은 물론 노래방 애창곡 차트를 뒤흔들 공감 100% 미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예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스케일과 형식을 초월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노래방 VS’가 기다려진다.
노래방을 사랑하는 참가자들이 모이는 서바이벌인 만큼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공개 영상 속 2NE1의 ‘Fire’를 열창하는 참가자를 비롯해 배우 여진구와 아역 배우 동료였다는 참가자, 노래방 인기 차트를 점령한 네임드 보컬과 유튜브 조회수 2200만 뷰를 달성한 레전드 영상의 주인공까지 개성 강한 참가자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런가 하면 노래방에 숨어있는 원석을 보석으로 키워줄 프로듀서들의 활약도 주목되고 있다. 장우영, 서은광, 소유, 임한별, 기리보이, 카더가든, 로이킴, 박재정, 김민석, Young K 등 장르를 불문하고 노래방 차트를 휩쓸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프로듀서로 출동하는 것.
이들은 각자 추구하는 음악의 결에 맞춰 5개 팀을 결성, 참가자들과 함께 팀별 서바이벌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노래방 안 재야의 고수들과 프로듀서들이 어떤 하모니를 이뤄낼지, 5색 5팀을 이끌 프로듀서 10인의 경쟁에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키나 항고취하서 제출, 피프티 피프티vs어트랙트 전속계약 분쟁 새로운 국면 [MK★이슈] - MK스포
- 박수홍 아내 김다예, 故 김용호 향한 외침 “내가 그곳 갔을 때는 사과해주길” - MK스포츠
- (여자)아이들 슈화, 아찔한 노출+매끈한 어깨라인 - MK스포츠
- 에스파 카리나 비하인드 컷 공개…도발적인 섹시美 - MK스포츠
- KIA “김태형 전 감독 만난 적도 없다.” 김종국 감독 거취 주목, 프런트·코치진 개편이 먼저? - MK
- “시즌 끝난 후련함이 있어야 하는데…” 진통제 투혼→갈비뼈 미세 골절→정규시즌 아웃, KT 27
- 0%의 기적 이끈 야전사령관 이탈, 연패로 시작하는 디펜딩 챔피언…홀로 남은 19세 세터, 부상 없
- ‘안 들렸어’ 창원 공기 뒤바꾼 히드랍더볼…리틀쿠바 일침 “콜 들리고 안 들리고 문제 아니
- 1이닝도 못 채우고, 충격의 6실점…9회 추격 점수 나왔기에, 믿었던 31세 필승조의 부진은 뼈아팠
- “생각 못했다.” 곽빈 백투백 허용은 불가항력적, 다만 ‘최승용 1이닝 10구’ 뒤 8실점은 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