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스피어스 회고록, 출간 앞두고 베스트셀러 1위

한유진 리포터 2023. 10. 20. 07: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이 출간 일주일을 앞두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스피어스의 회고록 '더 우먼 인 미'에는 자신을 지나치게 통제했던 아버지를 저격하는 내용과 함께, 스피어스가 10대 시절 사귀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일화가 담겼는데요.

팀버레이크와 교제 중 아기가 생겼지만 팀버레이크의 반대로 낳을 수 없었다는 폭로까지 들어있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스피어스는 자신의 최전성기였던 1999년부터 3년간 팀버레이크와 교제해 당대 최고의 스타 커플로 주목받았었죠.

충격적인 폭로에 힘입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은 선주문이 몰리면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요.

회고록 2탄도 발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한유진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35269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