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기반 ‘동물진단 서비스’ 선보여
최혁중 기자 2023. 10. 20. 03:02
SK텔레콤 ‘시고르자브 보건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19일 서울 마포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엑스칼리버’를 활용해 번식장에서 구조된 반려견을 진료하고 있다. 엑스칼리버는 반려동물의 엑스레이 사진을 AI로 분석해 수의사의 진료를 돕는 서비스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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