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3. 10. 20. 01: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빈대가 요즘 다시 출몰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외국에서 유입된 흰개미까지 발견돼 방역 당국의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조기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잘못하다가는 속담처럼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울 수도 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