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인권-이승엽 감독 '좋은 경기였습니다'
박재만 2023. 10. 19. 23:11
2023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후 NC 강인권 감독과 두산 이승엽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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