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3기 현숙, 9기 영식과 해변 데이트... “연애 해보고 괜찮으면 결혼”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10. 19.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 9기 현숙과 13기 현숙이 마지막 데이트에 즐겼다.

19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9기 영식과 13기 현숙이 바닷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솔사계’. 사진 l ENA PLAY 방송화면 캡처
‘나솔사계’ 9기 현숙과 13기 현숙이 마지막 데이트에 즐겼다.

19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9기 영식과 13기 현숙이 바닷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대화할 시간이 주어졌고, 9기 영식과 13기 현숙은 바닷가로 나섰다. 두 사람은 손을 잡거나 업혀 지켜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현숙이 “나 이제 시집 다 갔다”고 하자, 영식은 “나도 다 갔다”며 손깍지를 꼈다. 현숙은 “내가 책임져 줘?”라며 또 물었고, 영식은 “책임져라 진짜. 끝났다 이제”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