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네 했던 거 같아” 데프콘… 현숙♥영식 끈적한 무드에 '찐한 스킨십' 확신 (‘나솔사계’)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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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데프콘이 현숙과 영식의 스킨십을 확신했다.
19일 전파를 탄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8인의 아슬아슬한 러브라인 엔딩이 공개됐다.
현숙과 영식은 바닷가를 걸으며 손을 잡았다.
이어 현숙은 영식 등에 업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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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데프콘이 현숙과 영식의 스킨십을 확신했다.
19일 전파를 탄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8인의 아슬아슬한 러브라인 엔딩이 공개됐다.
현숙과 영식은 바닷가를 걸으며 손을 잡았다. 평상에 앉아 이를 본 정숙은 “어머나 세상에. 요즘은 달라”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종수는 “옆으로 옮길까? 더 잘 보이게”라고 말하기도.
이어 현숙은 영식 등에 업히기도 했다. 영식은 “이거 업히는 사람도 힘들어”라고 말했고, 현숙은 창피해하면서도 즐거운 웃음을 지었다. 영식은 경륜 선수답게 하체 힘을 뽐내며 현숙을 들어올렸다.
이를 본 데프콘은 “쟤네 했던 것 같아”라고 말하기도. 이를 들은 경리는 “주어를 말하세요”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키스”라고 답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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