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영식x현숙, 손잡고 해변 산책…"시집 다 갔다"

박하나 기자 2023. 10. 19.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 9기 영식과 13기 현숙이 스킨십을 하며 해변 데이트를 즐겼다.

19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9기 영식과 13기 현숙이 해변 산책에 나섰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9일 방송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솔사계' 9기 영식과 13기 현숙이 스킨십을 하며 해변 데이트를 즐겼다.

19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9기 영식과 13기 현숙이 해변 산책에 나섰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해변을 걸으며 지켜보는 이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이어 영식은 데이트 콘셉트에 맞춰 현숙을 업었고, 이후 현숙을 안아 올린 채 산책하며 끊이지 않는 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숙은 "나 시집 다 갔다", "내가 책임져 줘?"라고 너스레를 떨며 호감을 표현했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