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의 주인공은 바로 NC서호철
김근수 2023. 10. 19. 22:21
[창원=뉴시스] 김근수 기자 = 19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NC 서호철이 역전 만루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NC 서호철은 이날 경기에서 7회 2타점을 추가로 득점해 WC 최다 타점인 6타점을 기록했다. 2023.10.19.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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