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발로 만든 득점

김동민 2023. 10. 1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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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 말 1사 1·3루 상황 NC 4번 마틴의 타격으로 홈 베이스를 밟은 3루 주자 박민우가 강인권 감독과 더그아웃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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