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폐막…대구 8위·경북 3위
권기준 2023. 10. 19. 21:57
[KBS 대구]오늘 폐막한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 선수단이 목표 순위를 달성하거나 그 이상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9위를 목표로 했던 대구시선수단은 금메달 51개,은메달 60개,동메달 84개, 총득점 3만7천407점으로 인천을 누르고 8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를 목표로 출전한 경북선수단은 금메달 91개, 은메달 98개, 동메달 130개, 총득점 5만1445점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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