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배트를 희생해도 나오지 않는 안타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10. 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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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에서 7회초 무사 두산 양석환이 투구된 볼을 치는 과정에서 배트를 부러뜨리고 있다.

창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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