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배트를 희생해도 나오지 않는 안타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10. 19. 21:51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에서 7회초 무사 두산 양석환이 투구된 볼을 치는 과정에서 배트를 부러뜨리고 있다.
창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정연, 이렇게 왜소한데 말도 안 되는 등 근육 [DA★]
- 화장실에서 식사에 커피까지…오은영 “남편, 화장실과 작별해라” (오은영 리포트)[TV종합]
- ‘괴물 형사로 변신’ 유지태 “카리스마 위해 20kg 증량” (비질란테)
- ‘무릎 십자인대·반월판 파열’ 네이마르, 결국 시즌 아웃…브라질·알힐랄 초비상
- 진서연, 제주도 집 최초 공개…요리도 잘하는 센 언니 (편스토랑)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