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관리인증원 공주로 이전
정재훈 2023. 10. 19. 21:40
[KBS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2027년까지 충북 오송에서 공주시 동현동으로 이전합니다.
충청남도는 인증원과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전에 필요한 국비 확보 등에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인증원에는 교육 등을 위해 연평균 2만 명이 방문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기대됩니다.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대 목동병원 사건’ 언급한 윤 대통령…“의사 책임 줄이고 의료인력 확대”
- [현장영상] “국감 날로 하나”…”모욕 말라” 검찰 선후배 설전
- 2015년 이후 ‘그림자 아이’ 2천 명…그 이전엔 몇 명이었을까?
- 양대노총 추천권 축소…‘노조 패싱’? ‘대표성 강화’?
- ‘첫 시각장애인 최고위원’ 데뷔전 ‘성공적!’…그 뒤에 숨은 조력자
- ‘10대’ 설정하니 “용돈줄게” 우르르…미성년 성범죄 온상 채팅앱
- 단속카메라 도둑 맞은 자치경찰…일주일째 범인 특정도 못 하는 경찰
- 숨어있다가 “아이고”…강남 골목길 누빈 오토바이 정체는?
- 해남 해수욕장 갯벌 속 고려 선박, 잠에서 깨어나다
- 오염수 방류에 일본 수산물 중국 수출 ‘0원’ [오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