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명예훼손‥김숙 청순 분장에 조세호 “킹받아”(홍김동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숙의 분장이 웃음을 줬다.
아랑곳 않고 김숙은 청순한 웃음을 발사했고 주우재는 "정답 노주현!"을 외쳤다.
이에 '명예훼손'이라는 자막이 붙는 가운데, 조세호는 "이분은 배우 수지 씨의 스턴트 대역"이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공민지로 분한 조세호와 함께 논란의 투샷을 만든 김숙은 사과를 하라는 멤버들에 "얘는 공민지고 나는 저수지인데 내가 왜 사과를 해"라고 주장해 웃음을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숙의 분장이 웃음을 줬다.
10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57회에서는 멤버들이 드레스코드 광주 출신 톱스타로 변신했다.
이날 김숙이 등장하자마자 주우재는 "왜 저래? 술 취했냐"며 경악했다. 아랑곳 않고 김숙은 청순한 웃음을 발사했고 주우재는 "정답 노주현!"을 외쳤다. 조세호는 "누군지 알 것 같아서 킹받는다"고 호소했다.
곧 김숙은 수지의 사진을 보여주며 자신이 수지라고 주장했다. 이에 '명예훼손'이라는 자막이 붙는 가운데, 조세호는 "이분은 배우 수지 씨의 스턴트 대역"이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공민지로 분한 조세호와 함께 논란의 투샷을 만든 김숙은 사과를 하라는 멤버들에 "얘는 공민지고 나는 저수지인데 내가 왜 사과를 해"라고 주장해 웃음을 이어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주니어 언제 이렇게 컸나, 도경완 “아가씨 같아” 서운 폭발(도장TV)
- ‘권상우♥’ 손태영 딸도 훤칠 DNA…175cm 오빠 옷 입는 성장에 깜짝(뉴저지손태영)
- ‘살쪄서 비상’ 임영웅, 마취에 해롱해롱 “X 나온다고 말해야 하는데”(임영웅)
- 한혜진 “영국서 ♥기성용과 부부싸움하다 눈물, 딸이 시댁 모임서 폭로”(옥문아)
- 손헌수 결혼식 참석한 박수홍, 부모 폭로에도 힘든 내색없는 함박웃음
- 박수홍 母, 재판서 눈물 흘리며 “‘미우새’ 나가면서 옷 산 걸로 이래야하나”
- 이상민 “母 날 못 알아봐, 목욕시키며 처음 사랑한다고” 서장훈 눈물 (미우새)[어제TV]
- 안소희, 선미 과감 노출 지적에 “무대서 나보다 더하면서” 돌직구(안소희)
- 장녀 박나래, 남동생만 챙긴 부모에 서운 “내 물건 그냥 주라고” (금쪽상담소)
- 이혼 기은세, 브라톱만 입고 요리 삼매경 “핫한 서양언니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