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L씨, 마약 관련 혐의로 내사…소속사 측 “확인 중”

김명미 2023. 10.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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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L씨가 마약 관련 혐의로 내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을 확인 중이다.

L씨로 지목된 배우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10월 19일 뉴스엔에 "(해당 보도와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경기신문 최초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천광역시 경찰청은 강남 유흥업소 수사 중 L씨의 마약 관련 혐의에 대한 정보를 확보했다.

경찰청 측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아직 L씨의 마약과 관련한 범죄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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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톱스타 L씨가 마약 관련 혐의로 내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을 확인 중이다.

L씨로 지목된 배우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10월 19일 뉴스엔에 "(해당 보도와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경기신문 최초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천광역시 경찰청은 강남 유흥업소 수사 중 L씨의 마약 관련 혐의에 대한 정보를 확보했다.

경찰청 측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아직 L씨의 마약과 관련한 범죄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L씨는 지난 2001년 MBC 시트콤으로 데뷔, 다수의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온라인상에서 L씨의 정체를 놓고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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