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습에 국가보안군 수장 숨져"-팔레스타인 언론

정윤영 기자 2023. 10. 19. 1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국가보안군 수장이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과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1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현지 보도를 인용,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국가보안군 수장인 지하드 무헤이센이 가자시티 셰이크 라드완 지역에서 이스라엘측 공습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습 당시 무헤이센 수장은 자택에 있던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숨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습 당시 자택서 가족들과 함께 사망"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국가보안군 수장인 지하드 무헤이센이 가자시티 셰이크 라드완 지역에서 이스라엘측 공습으로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엑스 갈무리)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국가보안군 수장이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과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1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현지 보도를 인용,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국가보안군 수장인 지하드 무헤이센이 가자시티 셰이크 라드완 지역에서 이스라엘측 공습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습 당시 무헤이센 수장은 자택에 있던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숨졌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