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1차전 시구 맡은 '찐팬' 공룡좌
이동해 기자 2023. 10. 19. 19:13
(창원=뉴스1) 이동해 기자 = 19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팬 '공룡좌'가 시구를 하고 있다.
공룡좌는 지난 2018년부터 공룡탈을 착용하고 NC 경기를 관람해오고 있어 야구팬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NC 팬으로 알려졌다. 2023.10.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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