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수비 중 끊어진 벨트’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0. 19. 19:09
프로야구 가을잔치가 시작됐다.
2023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19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NC 김주원이 수비 중 끊어진 벨트를 들고 있다.
정규시즌 4위 NC는 1차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좌완 태너 털리가 나섰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를 모두 잡아야하는 두산은 에이스 곽빈을 내세웠다.
창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키나 항고취하서 제출, 피프티 피프티vs어트랙트 전속계약 분쟁 새로운 국면 [MK★이슈] - MK스포
- 박수홍 아내 김다예, 故 김용호 향한 외침 “내가 그곳 갔을 때는 사과해주길” - MK스포츠
- (여자)아이들 슈화, 아찔한 노출+매끈한 어깨라인 - MK스포츠
- 에스파 카리나 비하인드 컷 공개…도발적인 섹시美 - MK스포츠
- KIA “김태형 전 감독 만난 적도 없다.” 김종국 감독 거취 주목, 프런트·코치진 개편이 먼저? - MK
-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1차전 태너와 곽빈의 맞대결 [MK포토] - MK스포츠
- 두산 선발 곽빈의 역투 [MK포토] - MK스포츠
- 두산 선발 곽빈 [MK포토] - MK스포츠
- 역투 펼치는 태너 [MK포토] - MK스포츠
- NC 선발 태너 ‘역투’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