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교육부 질책.."의대 증원 불필요한 언급 혼란 야기'
김학재 2023. 10. 19. 1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언급과 관련, "불필요한 언급으로 혼란을 야기했다"고 질책했다.
이 대변인은 "교육부 장관이 언급한 자율전공 입학 후 일부 의대 진학 허용은 우리 정부에서 전혀 검토되지 않았다"면서 "그럴 계획조차 없다"고 단언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대학 입시, 가장 공정한 방식으로 이뤄져"
"자율전공 입학 후 의대 진학 허용, 계획 조차 없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언급과 관련, "불필요한 언급으로 혼란을 야기했다"고 질책했다.
"자율전공 입학 후 의대 진학 허용, 계획 조차 없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언급과 관련, "불필요한 언급으로 혼란을 야기했다"고 질책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부에서 대학 입시는 학생과 학부모가 수긍할 수 있는 가장 공정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변인은 "교육부 장관이 언급한 자율전공 입학 후 일부 의대 진학 허용은 우리 정부에서 전혀 검토되지 않았다"면서 "그럴 계획조차 없다"고 단언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
- "인형에게 모유수유"…20대女, 무슨 일이길래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