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영화배우 L씨 측 "마약 혐의 내사? 관련 내용 확인중"
황소영 기자 2023. 10. 19. 18:30
유명 영화배우 L 씨가 마약을 한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L 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JTBC엔터뉴스에 "(마약을 한 혐의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 확인 중이다"라는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영화배우인 40대 남성 L 씨 등 8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 중이다.
L 씨 외에도 연예인 지망생, 유흥업소 실장, 종업원 등이 마약을 한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L 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JTBC엔터뉴스에 "(마약을 한 혐의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 확인 중이다"라는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영화배우인 40대 남성 L 씨 등 8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 중이다.
L 씨 외에도 연예인 지망생, 유흥업소 실장, 종업원 등이 마약을 한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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