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무력충돌 관련 200만 달러 인도적 지원
2023. 10. 19. 18:20
임보라 앵커>
정부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 등으로 피해를 입은 민간인을 돕기 위해 국제기구 등을 통해 2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무력충돌로 양측 사망자가 4천800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도 1만6천여 명에 달한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지원이 인도주의적 목적에 충실히 사용되도록 관련 기구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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