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아이튠즈 1위, ‘Howl’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호탄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10. 19.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츄(CHUU)가 아이튠즈를 석권했다.

츄는 지난 1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을 발매했다.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은 동명의 타이틀곡 'Howl'을 비롯한 'Underwater', 'My Palace', 'Aliens', 'Hitchhiker'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츄는 음악방송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콘텐츠, 예능 등을 통해 활발하게 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츄 아이튠즈 1위, 츄(CHUU)가 아이튠즈를 석권했다. 사진=MK스포츠 제공
총 27개 국가에서 TOP 10 차트인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 첫걸음

츄(CHUU)가 아이튠즈를 석권했다.

츄는 지난 1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을 발매했다.

많은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츄는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5개 국가 1위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국가는 오스트리아, 러시아, 뉴질랜드, 핀란드, 칠레, 브라질, 이스라엘, 싱가폴 등이다.

뿐만 아니라 츄는 덴마크, 스웨덴, 멕시코, 터키 등 5개 국가에서 2위를 차지,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총 27개 국가에서 TOP10에 차트인하며 솔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은 동명의 타이틀곡 ‘Howl’을 비롯한 ‘Underwater’, ‘My Palace’, ‘Aliens’, ‘Hitchhiker’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Howl’은 우주에 있는 듯한 독특하고 개성 있는 도입부와 별다른 악기 없이 츄의 아카펠라 보컬로 시작하여 곡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주는 노래다.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를 전한다.

이번 신보는 츄만의 섬세한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트랙들이 어우러져 보컬리스트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존재감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츄는 음악방송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콘텐츠, 예능 등을 통해 활발하게 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